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타 테스트 (문단 편집) ==== 포커스 그룹 테스트 ==== Focus Group Test. FGT. 사내 알파테스트를 통과한 작품을, 회사가 '''고용한''' 제한된 유저층에게 테스트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일종의 프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로, 회사 외부에서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다. 알파테스트와 베타테스트의 중간단계에 있으며, 일단 각자의 집이 아닌 임의의 특정한 장소에 모여서 진행되며, 그로인해 나름대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약 10여명의 소수정예로만 진행된다는 점이 CBT와 다르다. 무려 아르바이트 형태로 일당도 받을 수 있다.[* 물론 어마어마한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영세기업에선 시도하기 힘든 방식이며, 이에 따라 [[포메스]]라는 대체 서비스도 등장했다.] 참고로 회사 외부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념적으로, 어른의 사정상 테스터들이 물리적인 회사 내부로 들어가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비밀유지서약과 임시통행증은 필수다. 게임의 코어 메카니즘이 완성된 상태. 쉽게 말하자면 일단 게임이 '돌아가기만' 하는 버전으로, 핵심적 컨텐츠 몇 가지 혹은 게임 엔진만 일단 완성시킨 상태가 이 단계에 해당한다. [[철권 시리즈|철권]]으로 예를 들면 [[폴 피닉스]] 모양의 폴리곤으로만 플레이 가능하고. 기술도 일단 붕권밖에 없는 단계 정도. --[[크레이지버스|또 다른 예로는...]]-- 비공개 테스트가 보통이고 주로 전문 테스트 팀[* 게임으로 치면 게임을 실력으로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버그와 예외사항을 잘 잡고 그걸 개발자가 알아듣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이 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가끔 개발자의 친구 및 가족, 혹은 홍보용으로 몇몇 관계자(웹진 기자 등)에게 릴리즈되기도 하나, 아무래도 부정확한 응답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주로 일단 릴리즈하여 회사의 초기반응/여론을 알아보기 위해서나 미디어 배포용[* 이럴 때는 스크립팅이 된 일부분을 따로 짜서 주거나 약속된 플레이를 녹화하기만 하는 식으로 제한된다.] 기획의 실현 가능성, 적절성 여부를 알아보는 용도로 릴리즈한다. 필요 없을 때까지 여러 차례 할 수도 있다. 물론 예외적으로 거의 오픈 베타 수준의 작품을 테스트 팀에게 플레이를 시켜 그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는 경우도 많다. [[배틀필드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